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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공풍수 어플 설치 방법 약 32개의 제 어플중에서 90% 정도는 무료이며 나머지 일부 유료 어플이 있습니다. 이 유료어플 결제 방법에 대한 문의가 많아서 글로 남겨드립니다. 현공풍수 어플로 예를 들겠습니다. 금액은 3만원 입니다. 구글메일 계정(구글메일 주소와 비밀번호)이 필요합니다. 구글 메일계정을 모르면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상세하게 안내가 나옵니다. https://support.google.com/accounts/answer/7682439?hl=ko Google 계정 또는 Gmail을 복구하는 방법 - Google 계정 고객센터 비밀번호 또는 사용자 이름을 잊어버렸거나 인증 코드를 받을 수 없으면 다음 단계에 따라 Google 계정을 복구하세요. 복구하면 Gmail, 포토, Google Play와 같은 서비스를 사용할..
패철론 영상 통합본(1층~9층) 패철론 영상 통합본입니다. https://youtu.be/UraeGQveD50
2024년 대장군과 삼살. 생활속에서 대장군방위와 삼살방위는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제 주위에 천주교 교인이나 기독교 교인들이 많이 있는데 이 분들이 젊은 시절에는 이런 것들을 미신취급하다가도 나이가 환갑이 다 되어 가니 뭔가 있기는 있구나 하고 어느 정도 믿는 것 같습니다. 그런게 어딨어? 하는 분들은 시험삼아 테스트 해 보시기 바랍니다. 농주(막걸리) 담글 때도 손이 있는 방향에 놓아두면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술이 익지 않는 경험을 하실 수 있을 겁니다. 아래는 제가 만든 생활역학 어플에 있는 기능입니다. 무료어플이며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생활역학'으로 검색 하시면 됩니다. 빨간 숫자 1~8까지는 음력 날자를 말하며 손이 있는 방위 입니다. 이사 할 때 음력 9일,10일이 아니어도 손이 있는 방향이 아니면 상관없다고 ..
9층 분금법 영상 이곳이 있는 내용이지만 영상으로 다시 만든 것을 올립니다. https://youtu.be/afkYugipKOM
궁통보감 # 3-7 삼추기토(유월) 주용신 : 계수, 보조용신 : 병화,신금,갑목 겉은 비고 안은 채워지며 찬 기운이 일어나는 때에 있다. 계수 편재로 땅을 윤택하게 하는 한편 金기운을 빼내며 병화 정인으로 따뜻하게 하고 신금 식신으로 계수를 보좌하며 갑목 정관으로 흙을 파헤친다. * 새 프로그램에서는 오행의 배경색을 없애버렸습니다. 초보자는 배경색을 선호하고 고수가 될 수록 배경색을 꺼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가을 기토는 만물이 수렴되어 숨는 시기로 겉은 비고 안은 채워지며 찬 기운이 일어나는 때에 있다. 병화 정인으로 따뜻하게 하고 계수 편재로 윤택하게 한다. 계수는 가을 金을 직접 설기할 수 있고 병화는 가을 金을 제극하여 土를 도울 수 있으므로 비록 가을의 곡식이라도 봄여름의 곡식같이 무성하다. 가을 기토는 계수를 먼저 쓰고 병화를 ..
설을 쇠다. 설이나 추석에 친구끼리 인사가 '명절 잘 쇠라' 이렇게 인사 많이 합니다. 이것이 표준어 지요. 명절을 맞이하여 보낸다는 의미로 '쇠다' 가 맞는 표현인데 간혹 쉬라, 새라 등등으로 말하기도 합니다. 그것은 표준어가 아니지요. 벌에 쏘이다. 바람을 쏘이다는 '바람쐬다' 로 명절 쇠다와 다르지요. 아무튼 명절 잘 쇠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참고로, 쏘이다가 쐬다로 되는 간음화 현상에 대해 한 가지 더 추가 하면 '오이' (cucumber) 를 경상도 지역에서는 '외' 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오이는 크게 두 가지가 있지요. 맛 있는 오이는 '참' 이라는 접두사를 붙여서 '참오이' 즉 참외라 하고 상대적으로 맛이 덜한 오이는 '물' 이라는 접두사를 붙여서 '물오이' 라 하는데 이것을 '물외' 가 되는 것인데 ..
패철론 8층 영상 https://youtu.be/Uqe4qt18n_E 블로그에 있는 내용이지만 영상으로 만든것 입니다.
입춘대길. 금일 절입시각(입절시각)인 17:26 이후로 명리상 갑진년이 시작됩니다. 한 해의 시작인 만큼 기분 좋게 시작해야 일년 내내 기분이 좋을 것입니다. '입춘대길 건양다경' 이렇게 많이 써서 대문에 붙이는데 문제는 건양다경(建陽多慶)에 대한 해석이 애매 합니다. 입춘대길은 미수 허목 선생이 지었다하고 건양다경은 우암 송시열 선생이 지었다는 설도 있지만 일제 시대에 고종이 음력설을 쇠는것을 고집하므로 일제가 양력설을 쇠면 경사가 많다는 뜻으로 지었다는 설도 있습니다. 건양이란 '양력을 세운다' 즉 양력을 쇤다는 뜻이 더 적절해 보입니다. '밝은 양기를 세운다' 고 해석할 수 도 있겠지만요. 아무튼 아래의 링크를 보시면 일제의 잔재이므로 '건양다경'은 적지 말아야 한다는 신문사설입니다. https://www.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