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507) 썸네일형 리스트형 축문쓰는 법- 조부모 축문쓰는 법 조부모 편 입니다.고조부모, 증조부모와 달리 조부나 조모 제사의 경우 두 분중 한 분은 생존해 계시는 경우도 있습니다.그래서 축문도 달라집니다. 조모는 살아계시는 경우 조부제사 축문입니다. 조부가 살아계시는 경우 조모 축문입니다. 조부모가 모두 돌아가신경우 제사 축문입니다.증조부모, 고조부모와 마찬가지로 조부제사라도 조모를 같이 모시고 조모제사라도 조부를 같이 모십니다. 여러번 강조 했듯이 생전에 고위 공직에 있었다면 직책을 적고 벼슬이 없는경우에는處士(처사-벼슬을 하지않고 숨어사는 선비) 대신에 학생(學生)으로 적어도 됩니다. 또, 일진은 제사 모시는 날의 일진을 적습니다.예를들어, 음력 1960년 2월 3일에 돌아가셨다고 하면음력 2024년 2월 2일이 제삿날이 됩니다. 이날이 입제일인.. 기문둔갑 책 추천. 저는 기문둔갑을 처음에는 수봉 이기목선생님 계열 제자분인 박 수근 선생님께 배웠으며그 후에 학선 류래웅 선생님께 다시 배웠고, 학봉 강영석 선생님의 제자분의 강의를 들어 본 적 있으며강의교재도 읽어 보았고, 그 외 담곡선생, 운곡선생, 문곡선생, 태극 기문등등에 대해 직, 간접적으로경험 해 보았으며 여러 권의 수강생용 교재도 가지고 있습니다. 저에게 기문둔갑을 공부하기 위해 책을 추천 하라고 한다면 학선 류래웅 선생님의 '건곤대법'을 추천할 것이지만 추가로 최병준 선생님의 '홍국기문과 이화신수국'도추천하고 싶습니다. 수봉 이기목 선생님의 계열만 정통으로 인정하고 학선 선생님의 고려기문학회는 이단시 취급받는 경향이 있기는 하지만 제가 다 배워본 바로는 초신접기에서 미세한 차이만 있을 뿐 대동소이 합니다... 격암유록에서 말하는 2025년 국운. 격암유록의 내용에 대해서는 이미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용사년 적구월에.... 중궁도 화금상전 간궁도 화금상전.간 입중국입니다.즉, 우리나라의 2025년 국운입니다.태을수 입니다.객참장이 태을과 동궁하니 엄(掩)이고, 수(囚)이며 주참장과 객대장이 동궁하니 관(關)이고 주대장이 시격을 범하니 마찬가지로 관(關)이며 주대장이 태을과 상대하니 격(格)이고, 문창이 태을을 지나 있으니 박(迫)이고 (엄밀히 말하면 외궁박(外宮迫 = 明迫)) 주객궁에 여러 살(殺)들이 모여있으니 사곽고(四郭固)입니다. 분명한 것은, 만에 하나 전쟁이라도 일어나면 먼저 도발하는 쪽이 패한다는 의미 입니다.감사합니다. 축문 쓰는법 - 증조부 축문 쓰는 법에 대해 의외로 아직도 문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이미 축문쓰는 법에 대해 정리한 글이 있습니다만 고조부를 예시로 들었기 때문에 좀 더 구체적으로 정리할 필요가 있어서 다시 올립니다. 사실 고조부와 증조부의 축문의 차이는 고조부를 증조부로 고조비를 증조비로현손을 증손으로 바꾸면 됩니다.고조부의 축문인 경우 제주가 현손(玄孫), 증조부의 축문인 경우는 증손(曾孫)이 됩니다. 증조부 축문예시 올립니다.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생활역학2'로 검색하시면 나오는 제가 만든 무료어플입니다. 처사(處士)는 누누히 강조하지만 벼슬이름이 아니고 '숨어사는 선비'의 의미이며 학생(學生)으로 대체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세차는 세성(목성)을 의미 합니다.고조부,증조부 제사에서 축문을 쓰는 경우는 두 분 고조모나 .. 단상. 제 블로그 유입경로를 보면 제일 빈도가 높은것이 축문을 쓰는 법입니다.앞으로 축문에 대해 보다 디테일하게 추가적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그 다음으로 빈도가 높은것이 대장군과 삼살방에 대한 부분인데 아무래도 생활속에서집이나 사무실을 이사하는 경우에 참고하기 위함이 아닌가 합니다. 그래서 사주풀이 안에 항상 대장군, 삼살, 삼재를 포함시켜놓았습니다.대장군과 삼살은 개개인과 상관없이 정해진 방향으로 돌아가는 것이지만삼재는 자신의 띠에 따라 3년씩 들어옵니다. 현업에 계신분들이 잘 알고 계시지만 문점자가 갑자기 물어보면 간혹 당황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그래서 사주풀이 안에 대장군, 삼살, 삼재를 넣어 놓습니다. 축문쓰는 법에 대해서도 부모가 먼저 돌아가시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자식이나 형제등등 불행한 경우가.. 기문둔갑 업그레이드? 업그레이드 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어느 분의 제안에 따라 기문둔갑에 매화역수를 추가 했습니다.구성학까지 추가하려고 했으나 모니터 크기가 1920 이하인 사용자 에게는 무용지물이 될 것 같아서기문둔갑,사주명리,매화역수만 포함 했습니다. 사주 대운과 세운이 이미지형태라 속도 저하 문제가 있는것 같아서 나중에는 텍스트로 교체할 예정입니다.시간이 좀 걸리는 것 같아서 그냥 두었습니다. 기문과 자미, 또는 구성학 하락리수와 대정수 등등으로 묶는 화면에 대해 좀 더 고민해 볼 예정입니다.감사합니다. 기문둔갑과 매화역수 업그레이드 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느 분의 제안에 따라 기문둔갑에 매화역수를 추가 했습니다. 구성학까지 추가하려고 했으나 모니터 크기가 1920 이하인 사용자 에게는 무용지물이 될 것 같아서 기문둔갑,사주명리,매화역수만 포함 했습니다. 사주 대운과 세운이 이미지형태라 속도 저하 문제가 있는것 같아서 나중에는 텍스트로 교체할 예정입니다. 시간이 좀 걸리는 것 같아서 그냥 두었습니다. 기문과 자미, 또는 구성학 하락리수와 대정수 등등으로 묶는 화면에 대해 좀 더 고민해 볼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양둔과 음둔 #3 양둔과 음둔에 대해 여러번 기술한 바 있습니다. 양둔과 음둔에 대해 왜 다시 이야기 하느냐면 초신접기의 연장이기도 합니다. 동지부터 양둔이며 하지부터 음둔이 되는데 이렇게 이야기 하면 혹자는 반론을 제기 하기도 하더군요. "국(局)이 동지보다 먼저 들어와서 초신이 되면 그 때 부터 양둔인데 초신접기를 모르는것 같네" 하는 말을 듣고 어이가 없더군요. 자,, 실제 동지가 22일인데 초신(상원부두인 갑자,갑오,기묘,기유 중 하나가 22일 보다 먼저 들어옴)으로 17일에 들어왔다면 실제 동지는 22일 이지만 기문국으로 보면 17일 부터 동지 상원이 됩니다. 그러니까 기문국상 동지가 되는 17일 부터 양둔이지요. 즉, 같은 말인데 그 분은 양둔,음둔의 개념을 동지가 아닌 초신을 기준으로 들어온다고 생각하는것 같.. 이전 1 ··· 6 7 8 9 10 11 12 ··· 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