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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둔,음둔 2편 양둔음둔에 대해 기술한 바 있으나 다시 적어 봅니다. 역학을 공부해도 음둔, 양둔의 개념을 모르는 분도 많습니다. 양둔,음둔은 기문둔갑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기문에서 워낙 중요하게 다루고 포국이 달라지므로 명반포국시에 삼원과 함께 반드시 표기해야 되는 내용이라 기문둔갑에만 있는것인줄 알지만 구성학에서도 양둔,음둔에 따라 일명성이 순행하고 역행 합니다. 또한, 명리에서도 쓰입니다. 갑목이 양둔에 나면 생목이라 물과 햇볕이 필요한 것이고 음둔이면 사목이니 베어서 재목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이렇듯 '일양(一陽)이 시생(始生)하는 동지' 하는 말을 하면서도 양둔이 언제부터인지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림이 이해가 더 빠를것 같네요. 팔괘 그림을 방사형으로 그려놓으니까 괘를 거꾸로 읽는 사람이 많아서 바로 읽을.. 2021. 6. 27.
어플 수정 중 현재 갤럭시 S21 사용자분들은 어플에서 오류가 많은것으로 압니다. 그래서 주말도 없이 밤낮없이 수정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가 구글플레이 스토어에 올려놓은 어플은 약 20여개가 되는데 기문둔갑 같은경우 약 50개의 Activity(화면)이 있고 그것을 전부 수정해야 하는데 일반 스마트폰용, 태블릿용(7인치용, 10인치용) 이렇게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수정 하는데 상당히 많은 시간이 소요 됩니다. 대략적으로 20 개 X 50 화면 X 3 개 UI(폰,태블릿) = 약 3,000 개의 화면을 다 수정해야 합니다.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양해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1. 6. 20.
국운 포국. 국운 이라고 하면 거창하게 태을수 부터 떠올립니다. 저는 기을임 삼식중에 기문과 육임은 공부했지만 태을수는 접하지 못 했습니다. 저와 직접적인 사제관계는 아니지만 제게 많은 가르침을 주신 분이 계십니다. 그 분은 일찌감치 역학에 입문해서 저 보다 두 살 위이지만 상당한 실력을 갖춘분으로 제가 처음 기문둔갑을 배울 때 그 분은 이미 기문둔갑으로 국운을 포국해서 가끔 알려주셨습니다. 저는 20대 중반이던 30년 전에 첨 주역을 접했지만 그 분은 이미 십대시절에 역학에 입문하신 분 입니다. 그 분이 제게 국운포국 하는 프로그램이 있으면 좋겠다고 하셨는데 당시에 저는 감히 국운을 논 할 계제가 못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던차에 학선 류래웅 선생님께 받은 책을 공부하면서 제 의지와 상관없이 국운을 포국하는 프로.. 2021. 6. 17.
육임 이야기 기문둔갑 프로그램 개발건으로 바빠서 오랫동안 글을 못 남겼네요. 기문둔갑프로그램도 3~4 군데 요청이 있었고 각각 다른 타입으로 개발요청이 있었고 또, 제 자신 만의 기문둔갑프로그램(육임, 자미, 구성, 육효 포함된)도 만들고 싶었던지라 별 소득없이 바쁘게 보냈습니다. 육임은 2016년 처음 스마트폰용 어플을 개발하며 독학으로 공부 하다가 사이버대학에서 수업을 듣기도 하고 또 한 은택선생님의 도움도 받고 해서 그럭저럭 만들게 되었습니다. 공부의 깊이는 없으나 실전 주식투자나 태아 성별이라던지 산에서 길 잃었을 때 등등 유용하게 활용하였이며, 실제로 저는 주식 종목 매수 하기전에 항상 육임으로 정단해 보고 결정 합니다. 육효를 활용하기도 하지만 육임이 훨씬 빠르고 명쾌한 점이 있습니다. 처 이질이 임신했을.. 2021. 6. 11.
학선 류래웅 선생님께서 주신 책들. 예전에 서점에서 학선 류래웅 선생님께 쓰신 '사주실록'을 읽었는데 우연한 기회에 선생님을 직접 찾아뵐 기회가 있어 성남으로 갔습니다. 찾아뵙기 전에 선물로 "기문둔갑. 건곤대법" 과 "주택 풍수보감" 이란 책을 선물로 받았는데 선생님 사무실을 방문한 날 또 선생님 제자분들이 쓰신 책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월간역학 잡지도 기초적이 내용이 많지만 곱씹어 읽어 볼 내용이 많은것 같습니다. 기문둔갑 건곤대법은 국운을 보는 방법에 대한 내용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늘 궁금하던 부분인데 제게는 큰 공부가 되는것 같습니다. 2021. 6. 6.
시가팔문 포국에 대해. 시가 팔문 포국법은 이 블로그에 자세히 적어놓았습니다만 이견(異見)이 있는것 같습니다. 시가팔문은 다른말로 직사팔문이라 합니다. 직사궁을 찾는 방법이 시가팔문 포국법과 같습니다. 직사궁을 찾을 때 시주의 순수가 있는 궁에서 시주까지 양둔순행 음둔역행 합니다. 그 후 원래 팔문의 자리에서 이동한 만큼 순행으로 생상두경사경개휴 순으로 포국하면 됩니다. 근데 일가팔문과 달리 시가팔문은 무조건 순행이지요. 생상두경사경개휴 포국방법이 말입니다. 이 무조건 순행이라는 말을 잘못 해석하여 직사궁을 찾을 때도 무조건 순행으로 찾는 오류가 아닌가 합니다. 직사궁은 다시 말하지만 양둔순행, 음둔역행 입니다. 학선 류래웅선생님께 제게 책을 한 권 보내주셨는데 그 책에도 직사궁 포국방법이 위와 같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결론적.. 2021. 5.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