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과(元首課), 중심과(重審課)
앞에서 밝힌바 있지만 육임은 한은택선생님의 자료를 많이 참고하였고, 조태운교수의 강의를 들은바 있습니다. 육임 어플을 개발할 때에도 한은택 선생님이 많은 조언과 도움이 되는 자료를 보내주셨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1. 원수과(元首課) 직접극이 있으면 원수과, 중심과, 지일과, 섭해과, 반음과 중의 하나가 되는데 직접극이란 1,2,3,4과 안에서 천지반 간에 극이 있는 경우 입니다. 아무튼 육임의 정단결과가 원수과가 되면 일단은 비교적 일이 잘 풀린다는 의미로 해석한다고 합니다. 천반이 지반을 극하는것은 임금이 신하를 부리듯이, 상사하 부하직원 부리듯이 윗사람을 아랫사람을 부리는것이라 일이 순조롭게 풀린다고 해석하는 의미라 합니다. 1과는 , 2과, 4과는 해당없는데 3과는 목극토(묘목이 축토를..
2021. 10. 21.
천지반도, 사과, 삼전
흔히 육임 포국도를 보면 삼전, 사과, 천지반도 순으로 보여주는데 이로 인해서 처음 입문하는 분들은 착각하기 쉬운 요소가 되기도 합니다. 천지반도에서 사과를 구하고 사과에서 삼전을 정합니다.(발용) 육임은 월장가시(월장을 시간위에 얹음.)부터 시작합니다. 그러면 천지반도가 완성이 되지요. 아래 포국도는 진월장이고 신시에 포국했으므로 12지지의 申위에 월장辰이 올라가 있습니다. 이러면 그 후 순행으로 진~묘까지 적어주면 됩니다. 그 다음은 천장을 붙이면 되는데 천장은 귀사주합구청공백상현음후 순으로 암기하면 된다고 했습니다 12천장은 앞에서 설명했는지 모르겠는데 기문이나 육효에서 쓰이는 신살과 유사한 의미 입니다. 귀인, 등사, 주작, 육합, 구진, 청룡, 천공, 백호, 태상, 현무, 태음, 천후 를 말하며..
2021. 10. 13.
태을수 마무리
태을수 마무리 작업중입니다. 포국도 중요하지만 포국은 해단(解斷) or 추단(推斷)을 하기 위함이지요. 奄(엄), 박(迫), 관(關), 수(囚), 격(擊), 격(格), 대(對), 협(挾), 고(固), 두(杜) 를 알아야 하고 주산,객산,정산의 화, 불화등을 알아야 하는데 간단한 내용이 아니라서 태을수관련 윤명국님의 논문이나 단양 엄태문님의 책을 참고하면 될 것 같습니다. 재밌는것은 전쟁에서 승패를 가늠해 볼 때 육효는 세가 강한지 응이 강한지 판단해야 여러가지 요소들을 참고해야 태을수는 숫자로 계수화 되어 있어서 주산이 객산보다 크면 이긴다고 보는것입니다. 물론, 이때에도 정산의 화,불화를 알아야 하겠지만 아무튼 주산과 객산을 비교하면 되므로 단순 명료하다는 점입니다. 육효와 또다른 차이점은 육효는 항상..
2021. 10.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