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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문둔갑을 배운건, 육임을 배우건, 아니면 다른 구성학, 자미두수, 매화역수등 그 어떤 공부를 시작하더라도
제일 기본이 되는 것은 사주명리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사주명리는 무시하고 기문둔갑만 배워서 상당히 실력을 갖춘 사람도 많이 보았습니다.
그런데 명리에 대해서는 잘 모르더군요.
궁통보감이나 적천수, 이런 책의 제목조차 낯설어 하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예를들어, 기문둔갑에서 을,병,정을 삼기라고 하는데 그 이유는 기문둔갑에 육의삼기에 상세히 적어놓았습니다만
그중에서 을목을 예를 들면, 을목은 하늘에서는 바람이며 땅에서는 화초 입니다.
이런 부분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더군요.
을목은 양지바른 곳을 좋아하고 습한곳을 꺼리며 갑목이 있으면 감고 올라가는 등쿨나무 입니다.
봄,여름의 계수는 만물을 생장시키지만 상강이후에는 찬 서리가 되므로 을목은 서리가 내리면 죽게 되므로
亥水에 死합니다.
12운성으로 오월에 장생이고 해월에 사하게 되지요.
물론, 육임에서는 동생동사설을 따르므로 을목도 갑목과 같이 亥에서 장생이 됩니다.
때에 따라 동생동사설을 적용해야 하는 경우가 있고 위의 경우처럼 양목이 생하는 곳에서 음목이 사하고 음목이 생하는 곳에서 양목이 사하는 태극의 원리가 적용되기도 합니다.
어쨋거나 제가 하고싶은 말은 어떤 역학을 선택해서 공부를 하더라도 사주명리는 기본인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이견(異見)이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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