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로또분석 프로그램 만드느라 많이 뜸했습니다.
아직 추가할 기능은 남아 있는것 같습니다.
아무튼 산에서 나와야 산을 제대로 볼 수 있듯이
프로그램도 마찬가지 인것 같습니다.
그 속에 헤메고 있으면 너무 복잡하고 골치 아프게 보이는데 일반인의 시각으로 가볍게 생각해보면 답이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튼 기문 신수국이 그러합니다.

홍국수를 이미지로 했더니 좀 색다른 느낌입니다.
환경설정에서 홍국수를 이미지로에 체크하면 이렇게 보여줍니다.
아무튼, 신수국은 잘 아시다시피 현재년도(음력) + 음력생월 + 음력생일 + 생시 입니다.
그런데 이 신수국이 간단해 보여도 정작 실제 임상에서 애매한 경우가 많습니다.
음력 12월생이 2025년 을사년 신수를 보려고 하니 입춘전이라 여전히 태세는 갑진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을사년의 신수를 보는데 태세는 갑진이다. 뭔가 좀 이상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월두법 무시하고 태세(임금)를 을사로 하고 보는것이 환신불환군설입니다.
그런에 음력으로 30일 생이면 어떤가요?
양력으로 2월 29일 생처럼 말입니다.
그것도 윤달이 있는 해에 음력 30일 생이면?
일단 윤달생이면 신수국은 윤달 무시하고 봅니다.
윤 6월 생이면 신수국에서 그냥 음력 6월로 하고 생일을 넣고 보는것이지요.
그런데 금년 그 달의 음력에는 30일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해진 설은 없습니다, 어떤이는 29일이 마지막날이니 29일로 수정해야 한다
어떤이는 29일은 아니다. 다음달 1일로 봐야한다 등 설이 많지요.
제 생각에 그 중에 가장 타당하다고 보는것이 오시를 기준으로 나누는 설입니다.
생시가 오시 이전이면 전날로 하고 오시 이후면 다음날로 보는 것이지요.
여기서 개발자가 실수하기 쉬운상황이 많이 발생합니다.
그러면, 어떤이가 생일이 음력 30일 오후라 다음날로 넘어가게 만들어야 합니다.
프로그램상에서 날짜를 하루 넘기는 함수를 이용하면 될것 같지만
양력만 적용되므로 음력은 함수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양력으로 인식해서 음력에 없는 31일을 출력시키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또, 날짜를 넘긴다음에 자칫 실수해서 다시 원상복구하는 기능을 잊어버리기라도 하면
신수국날짜가 계속 다음달로 넘어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음력 6월생인데 계속 다음해 다음해 넘어가다보면 어느듯 10월생이 되어 있기도 합니다.
음력윤달로 30일 생인경우도 문제가 생기는데 한 삼십년쯤 지나면 다시 윤달음력30일이 나옵니다.
그때는 다시 평달 음력이 아닌 윤달30일로 다시 찾아가야 합니다.
윤달이 있는경우 둘 다 30일 인 경우는 없고 둘 중 하나는 29일이고 하나는 30일 입니다.
아무튼 이렇게 복잡해 보이는 문제도
밖에서 일반인의 시각으로 보면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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