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지난 8일 아침에 코로나 능동감시자라는 문자가 왔습니다.
지난 주에 제가 확진자와 동선이 겹친 모양입니다.
그래서 아침에 부랴부랴 자가용으로 보건소를 찾았습니다.
보건소에 갔더니 아침부터 줄이 길게 늘어서 있네요.
줄 서서 대기 하면서 검사신청서 작성하고 육효로 점을 쳐 보았습니다.
코로나에 감염되었을지 아닌지를 말입니다.
코로나는 병을 의미하니 관(官)을 용신으로 봤습니다.
근데 관이 자오충으로 월파에다 공망을 맞았으니 힘이 없지요.
'음성으로 나오겠구나' 하고 속으로 안심 했습니다.
일단은 제가 감염자가 되어서 타인에게 전파가 되면 안되니까 하루종일 집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음성'으로 검사결과 안내문자가 왔습니다.
728x90
반응형
'육효의 기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실물점. 분실물(USB) 찾기 (0) | 2021.08.10 |
---|---|
육효의 기초 마무리 하며. (0) | 2021.02.10 |
육충괘_2 (0) | 2021.02.07 |
육충괘 (0) | 2021.02.04 |
육합괘_2 (0) | 2021.02.01 |